3058명 의대 모집 인원 동결에도…거리로 나선 의사들 안치영 기자
‘의대열풍’의 역설…이과에 상위권 몰리자 문과선택 늘었다 신하영 기자
‘증원 0명’에도 대규모 장외집회 예고한 의협…“의대생 6천명 참여” 정윤지 기자
교육부, 의대생 수업 방해행위 추가 수사의뢰 김윤정 기자
의대 모집인원 동결에도 ‘정원 5058명’ 유지…갈등 뇌관 우려(종합) 신하영 기자
의대 정원 확정에도…사직 전공의 복귀 가능성 낮은 이유 안치영 기자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왜 이달까지 확정? '사전예고제' 영향 김윤정 기자
의대생단체 "의대생 97% 복귀? 수업 참여 4%도 안돼" 주장 김윤정 기자
[사설]의대 파행 마무리 수순, 수업 정상화로 신뢰 회복해야 양승득 기자
교육부 “의대생 복귀율 96.9%…의료계와 모집인원 논의” 신하영 기자
의협·교수단체, 의대생 현안 관련 간담회 열어 안치영 기자
장제원 사망에 ‘박원순 사건’ 글 공유한 美 의대교수 채나연 기자
의대 40곳 중 39곳 등록…교육 정상화는 '불투명' 김윤정 기자
의대 40곳 중 38곳 ‘전원 복귀’…수업 참여가 관건 권혜미 기자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동결…내달 중하순 결정할 듯(종합) 신하영 기자
교육부 "의대생 수업 참여해야 복귀 의미…저학년 피해 우려" 김윤정 기자
‘의대 열풍’에 SKY대 자연계 학과들 합격점 하락 신하영 기자
의대생들 속속 복귀…대학들 “등록 후 수업 거부 엄정 대응” 신하영 기자
의대 총장들 "정상 수업 이뤄지면, 26학년도 '0명 증원' 재확인" 김윤정 기자
“팔 한 짝 내놓을 각오도 없나”…박단, 복귀 의대생 비판 강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