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케냐와 정상회담…"국가발전 최대한 협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李 "식민지였던 韓, 발전 과정 중 타국 도움 받아"
"케냐의 국가발전에 대한민국 경험 공유하겠다"
  • 등록 2026-06-17 오후 9:04:55

    수정 2026-06-17 오후 9:04:55

[에비앙=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윌리엄 사모에이 루토 케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케냐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도 식민지였다가 해방돼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성장·발전해 왔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국가의 도움을 받았다”며 “이 같은 지원이 대한민국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케냐도 국가 발전을 이루는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면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에 루토 대통령은 “얼마 전 한국과 케냐는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한 세대 만에 대한민국은 제3세계 국가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했다”며 “한국의 도약으로부터 우리는 교훈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우리 국민에게도 노력하면 한국처럼 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설득하고 있다”며 “한국과 케냐 간에는 이미 많은 협력이 있고, 신도시 관련 협력, 케냐 KAIST, 코이카, 수출입은행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담에는 우리 측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조현외교부 장관, 케냐 측 무살리아 무다바디 외교장관, 코리르 싱오에이 외교부 차관, 후세인 모하메드 대통령실 대변인이 함께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남편 메시에 만족한 눈빛
  • 파격 드레스
  • 완벽 기럭지
  • 거제소녀·신라공주 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