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박찬준 교수, 독서토론 돕는 AI 기술 개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성인 독서토론 ‘AI 진행자’ 개발 과제 참여
  • 등록 2026-05-14 오후 4:23:58

    수정 2026-05-14 오후 4:23:58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박찬준 숭실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성인 독서 토론 활성화를 위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책임자로 참여한다.

박찬준 숭실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사진=숭실대)
숭실대는 박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토론과 소통으로 지식을 연결하는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제의 목표는 성인 독서 토론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이 대화를 주도하는 ‘지능형 퍼실리테이터’ 기반 토론 특화형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향후 33개월간 총 59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과제 주관기관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며 숭실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박 교수는 공동연구책임자로서 핵심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박 교수 연구팀은 과제의 주요 분야인 ‘에이전트 평가’를 담당한다. 연구팀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에이전트가 토론 참여자 간 지식 교류와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 정도를 검증하는 평가 지표와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독서 토론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공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기반 지식 소통 서비스의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독서 토론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AI는 인간의 인지 활동을 보완하는 기술적 접근”이라며 “공공문화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평가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애스파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