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메타,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제프리스 '최선호주'

  • 등록 2026-01-22 오후 10:50:19

    수정 2026-01-22 오후 10:50:1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제프리스는 메타플랫폼스(META)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으로 매수 기회가 왔다고 봤다.

22일(현지시간) 제프리스는 메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재확인하면서 최선호주로 꼽았다. 목표가는 910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메타는 이달 들어서만 7% 하락했으며, 최근 3개월동안은 16% 빠졌다. 특히 실적 발표 이후 메타 주가가 18% 하락하면서 매력적인 위험 대비 보상 구조가 형성됐다고 봤다. 같은 기간동안 아마존은 4%, 구글은 18% 올랐다.

브렌트 틸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이는 마진 압박, 설비투자(Capex) 확대, 인공지능(AI) 실행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면서 “동시에 메타가 이러한 부담 요인을 해결할 경우 의미 있는 상승 여력을 만들어낸다는 말로 우리는 그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제프리스는 또 올해까지 메타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으로 봤다. 4분기가 이번 매도세의 최악의 국면이었다고 보고 있으며, 올해 1분기 중으로 예상되는 회사의 신규 모델 출시와 함께 투자 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다.

틸은 “현재 수준에서의 하방 위험은 제한적”이라면서 “매출 성장과 지속적인 효율성 개선이 운영비 증가를 상쇄하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48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메타는 전 거래일 대비 2.78%(17.04달러) 상승한 630.00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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