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렉서스 공식 딜러 엘앤티렉서스㈜는 지난 5월 13일 렉서스 강남 전시장에서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참가 중인 이율 드라이버와 2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L&T LEXUS 레이싱팀’을 공식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율 드라이버는 지난해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주행 역량을 선보였다. 올해는 ‘L&T LEXUS 레이싱팀’의 메인 드라이버로서 새로운 시즌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동일 클래스에 참가했던 박인희 드라이버가 세컨드 드라이버로 합류해 팀 운영 지원과 함께 엘앤티렉서스 고객 대상 브랜드 프로그램 및 모터스포츠 연계 활동에도 참여한다.
엘앤티렉서스는 ‘L&T LEXUS 레이싱팀’ 운영을 통해 차량 운영과 레이스 활동 지원뿐 아니라 고객 초청 프로그램, 드라이버 연계 이벤트, 모터스포츠 현장 체험 프로그램 등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터스포츠를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고객이 직접 렉서스 브랜드와 주행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종우 엘앤티렉서스 경영기획 본부장은 “지난해 이율 드라이버와 함께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터스포츠가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L&T LEXUS 레이싱팀’ 운영과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렉서스 브랜드와 차량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엘앤티렉서스는 서울 강남 및 경기 지역에 6개 전시장, 2개 시승센터, 6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렉서스 공식 딜러사로, 올해 3월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며 수도권 동부 지역까지 고객 접점과 브랜드 경험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