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52만8000원 ‘갤럭시 버디5’ 출시…실속형 5G폰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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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폰·자녀폰·세컨드폰 겨냥
광학식 손떨림 보정카메라
5000mAh 배터리 탑재
온라인 개통 고객에
버즈3 프로·에어프라이어 등 경품 이벤트도
  • 등록 2026-05-15 오후 1:49:33

    수정 2026-05-15 오후 1:49:3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5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단독 출시하며 중저가 5G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자녀용 첫 스마트폰과 부모님 효도폰, 세컨드폰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LG유플러스는 15일 전국 매장과 U+ 공식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갤럭시 버디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52만8000원(VAT 포함)이다.

갤럭시 버디5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A17 5G’를 기반으로 한 LG유플러스 전용 모델이다. 2021년 선보인 U+ 전용 5G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 버디’의 다섯 번째 제품으로, 실사용 중심 기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블루·그레이 3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버디5’
주요 사양은 ▲6.7형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를 지원하는 5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최대 2TB 지원 마이크로 SD 슬롯 ▲IP54 등급 방수·방진 기능 등이다.

LG유플러스는 출시를 기념해 라이브 커머스 ‘유플러스LIVE’ 방송도 진행한다. 15일과 19일, 28일 총 세 차례 방송을 통해 갤럭시 버디5의 주요 기능과 요금 활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전 11시 진행되는 론칭 방송에서는 자녀용·효도폰·세컨드폰 등 실제 사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제품 강점을 설명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버디5를 “필수 기능에 집중한 스트레스 없는 스마트폰”이라고 소개했다.

온라인 구매 고객 대상 혜택도 마련했다. U+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갤럭시 버디5를 개통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전용 케이스를 증정한다. 또 오는 6월 5일까지 개통 후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 우양산·휴대용 미니선풍기 세트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3 프로(10명) ▲파벡스 에어프라이어(40명) ▲바이마르 스팀쿠커(40명) 등 경품도 지급한다.

기존 휴대폰 반납 고객에게는 기본 2만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며, 추가 보상 대상 모델 반납 시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현승 LG유플러스 디바이스/Seg 담당(상무)은 “갤럭시 버디5는 합리적인 가격에 AI 기능과 고해상도 카메라를 갖춘 실속형 스마트폰”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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