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6일 개장 전 주요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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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8.77포인트(0.92%) 오른 51671.03에 마감해. 다우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 올 들어 16번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2.83포인트(1.65%) 높아진 7554.29로 거래를 마쳐. 나스닥지수도 795.10포인트(3.07%) 뛴 26683.94를 기록. S&P500·나스닥지수도 3일 연속 상승세.
‘종전 서명’ 나선 양국, 60일은 벌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 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전일 종전 협상 타결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져. 공식 서명식은 19일 예정.
-양국은 이후 60일 동안 핵협상 필두로 종전 관련 세부 협상 요소를 논의.
-다만 MOU 합의문 비공개하면서 합의 내용을 두고 양측 혼선도.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문제. 전쟁 이전처럼 60일 유예 기간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들이 별도의 요금 지불 없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느냐 두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
-호르무즈 해협 완전 재개방 시점, 동결자금 해제와 관련해서도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관련 추이 주목 필요할 듯.
국제유가는 ‘방긋’…3개월래 최저
-국제유가는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개전 초기였던 3월 10일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ICE선물거래소에서 배럴당 83.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9% 하락.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0.7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8% 떨어져.
-시장에서는 종전 협정 이후에도 에너지 공급망 정상화가 이뤄지기까지는 수개월 이상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 술탄 알자베르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 최고경영자(CEO)는 분쟁이 종료하더라도 전쟁 전 물동량의 80%를 회복하는 데 최소 4개월이 걸리고, 완전 회복은 2027년 1∼2분기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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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공동주관사들, 추가 물량 배정 옵션(그린슈)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져.
-그린슈 옵션은 미국에서 대규모 기업 상장 시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제도.
-상장 첫날인 지난 12일 공모가 대비 19.3% 급등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8%대 뛰며 거래 마쳐.
-지수 편입 효과에 추가 상승 여부도 주목. 스페이스X는 오는 26일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에, 29일에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에 편입될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 CEO는 이날 엑스(X)에서 “스페이스X는 2030년에 매출 1조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2013년에 매출이 1조 달러에 미치지 못한다면 놀랄 것”이라고 말하기도. 다만 스페이스X의 지난해 매출은 186억7천만 달러를 기록.
영국도 칼 빼들었다…16세 미만 SNS 금지
-영국이 16세 미만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전면적으로 금지하기로 해. 엑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스냅챗, 유튜브 등 플랫폼 해당.
-규제안을 연내 처리해 내년 봄 시행하는 일정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져. 집권 노동당 및 제1야당 보수당 등도 찬성하는 정책인 만큼 통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키어 스타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미국 기술 기업들의 비판을 우려하느냐는 질문에는 “이는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한 싸움”이라며 “난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좋아한다”고 말해.
-지난해 12월 호주가 16세 미만 SNS 사용을 금지한 이후 영국, 캐나다,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이 비슷한 법안을 도입하거나 연령 제한 정책을 발표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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