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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컨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2.9를 기록, 예상치 94를 하회했다. 이는 지난 2월 소비자 신뢰지수 100.1에서 7.2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지난 202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또한 미국 재무부가 진행한 690억달러 규모 2년물 국채 입찰에선 발행 수익률이 3.984%로 결정됐다. 응찰률은 지난달 256% 대비 다소 오른 266%를 기록했다.
이후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6월 동결 가능성은 33.5%서 32.4%로 소폭 하향됐다.
대통령 탄핵 선고가 지연 중인 만큼 유력 야당 대선 후보의 정치적 이벤트에 따라 금리가 반응할 공산이 있다.
국고채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일제히 축소됐다. 전거래일 구간별 스프레드를 보면 3·10년 스프레드는 직전일 21.2bp서 20.9bp로 소폭 축소,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24.7bp서 마이너스 23.5bp로 좁혀졌다.
채권 대차잔고는 4거래일 연속 증가했다. 지난 25일 기준 채권 대차잔고는 전거래일 대비 2021억원 늘어난 134조 5766억원으로 집계됐다. 잔존만기 29년 국고채 대차가 1445억원 감소하며 가장 많이 줄었고 잔존만기 13년 국고채 대차가 2260억원 증가하며 가장 많이 늘었다.